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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보경, 발목 인대 손상으로 최대 6주간 결장

등록 2020.06.29 16:50

전북 김보경, 발목 인대 손상으로 최대 6주간 결장

/ 연합뉴스

지난해 K리그1 최우수선수(MVP)이자 올해 전북 현대로 이적한 김보경이 경기 중 당한 부상 때문에 최대 6주 동안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전북은 29일 "김보경이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다. 왼쪽 발목 인대 일부가 찢어져 최대 6주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밝혔다.

부상 부위 완치에 4주, 회복에 1~2주가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8월 중순은 돼야 그라운드에 나설 수 있다.

김보경은 어제 열린 친정팀 울산 현대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24분 만에 쓰러졌다. 울산 수비수 김기희가 김보경의 왼쪽 발목을 밟았다.

전북은 김기희의 다이렉트 퇴장으로인한 수적 우위를 앞세워 2-0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미드필드 지역에서 공격을 이끄는 김보경의 부상 이탈로 악재를 맞게 됐다. / 박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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