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허술한 '딱지 불법 전매' 확인…무더기 소송에 LH도 한몫
- 원주민 몰래 소송도…소송·갈등 부추기는 부동산 브로커
- 무더기 소송 휘말린 '분양권 딱지' 매수자…건물 헐고 쫓겨날 판
- 서울·경기 전월세 거래 '급감'…'전월세 대란' 본격화 우려
등록 2020.06.30 21:04
수정 2020.06.30 21:12
[앵커]
정부는 이번 대책이 먹히지 않으면 더 강한 대책을 내놓겠다며 으름장을 놓고 있지만 시장은 정부를 조롱이라도 하듯 거꾸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언젠가는 집값이 잡힐 거라는게 정부의 주장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 서민들이 겪어야 하는 고통이 전방위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급기야 진보성향의 시민단체 여권 인사, 지자체장들이 잇따라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이어서 지선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