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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30 21:08
수정 2020.06.30 21:14
[앵커]
앞서보신 무더기 소송사태는, 평택 고덕지구 뿐 아니라 고양시 향동지구, 김포 검단과 위례 신도시 등 수도권 공공택지 개발지구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저희 취재진이 파악한 소송만 1000건이 넘습니다. 부동산 브로커가 원주민도 모르게 매수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거나 합의금을 뜯어내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배상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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