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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강원도 역대급 많은 비…수요일 오전부터 차츰 그쳐

등록 2020.06.30 21:51

수정 2020.06.30 21:56

어제부터 태풍 같은 비바람이 몰아쳐 많이 놀라셨죠? 강원 영동 지역은 300mm에 가까운 물 폭탄 수준으로 내렸는데요, 특히 강릉과 속초는 6월 강수량 기준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지금은 비가 많이 약해진 상태인데요, 동해안 지역은 내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겠고요, 수도권과 강원도는 아침까지, 충청 이남 지역은 오후까지 비가 오다 그치다 하겠습니다.

기온은 오늘보다 오르겠지만 그래도 크게 덥지는 않겠습니다. 서울이 25도 청주 26도, 대구는 28도가 되겠습니다.

비가 그치더라도 여전히 장마 기간인데요, 토요일까지 맑고 더운 날씨 이어지다가 이후에 또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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