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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스토리] 실형 선고받은 5촌 조카…정경심 재판은?

등록 2020.07.01 08:52

수정 2020.09.29 14:40

이른바 '사모펀드 의혹'의 핵심인물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 씨에게 1심에서 징역 4년이 선고됐습니다. 공모 혐의를 받던,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의 재판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련 내용 자세히 짚어봅니다. 승재현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신은숙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 조국 5촌조카 '징역 4년'
- '사모펀드 의혹' 조국 5촌 조카 징역 4년
- 조국 일가 첫 판결…1심서 징역 4년 실형
- 정경심의 공범 혐의는 대부분 무죄
- 출자약정액 100억으로 부풀린 혐의는 무죄
- 조국, 과거 "코링크라는 단어 들어본 적 없어"
- 공모는 하지 않았는데 증거인멸?
- 조국 前 장관에 대한 재판에도 영향?
- 조 씨 1심 결론이 정경심에 미칠 영향은?
- 조국 부부 재판에 유리하게 작용?
- 실형 선고받은 5촌 조카…정경심 재판은?

# 이순재 前 매니저 '머슴' 논란
- '갑질 논란' 이순재 "도의적 책임 느껴"
- 前 매니저의 폭로 "머슴 수준으로 일해"
- 또 다른 前 매니저 백 씨, '갑질 주장'에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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