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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경사' 전북, 모라이스 감독은 '이달의 감독'·쿠니모토는 9R MVP

등록 2020.07.01 10:50

수정 2020.07.01 11:15

'겹경사' 전북, 모라이스 감독은 '이달의 감독'·쿠니모토는 9R MVP

/ 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북이 겹경사를 맞았다. 이달의 감독과 라운드 MVP가 동시에 나왔다.

6월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5경기를 전승한 모라이스 감독이 '신라스테이 6월의 감독'으로 선정된 데 이어, 라이벌 울산과의 맞대결에서 쐐기골로 2-0 완승을 이끈 쿠니모토가 9라운드 MVP로 뽑혔다.

모라이스 감독은 지난달 첫 경기 서울 원정 4-1 대승을 시작으로 인천, 포항, 광주를 제물로 연승 행진을 이어나갔다.

특히 지난 9라운드 울산전 2-0 승리를 이끌어 6월 전승은 물론, 1위를 수성하며 2위 울산과의 승점 차도 4점으로 늘렸다.

 

'겹경사' 전북, 모라이스 감독은 '이달의 감독'·쿠니모토는 9R MVP
/ 연합뉴스


또 쿠니모토는 울산전 경기 내내 맹활약한 데 이어 후반 종료 직전 상대 수비진을 허물고 멋진 왼발 감아차기로 팀의 2-0 승리를 장식했다. 9라운드 MVP를 차지하는 멋진 골이었다.

모라이스 감독은 지난해 4월, 8월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이달의 감독' 영예를 안았다.

또 전북은 이번 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 장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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