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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검언유착' 갈등 인권·감찰 분야 검사 워크숍 소집

등록 2020.07.02 10:23

추미애, '검언유착' 갈등 인권·감찰 분야 검사 워크숍 소집

/ 연합뉴스

법무부는 추미애 법무부장관 주재로 오는 10일 일선 검찰청 감찰·인권 담당 부장검사들을 소집해 워크숍을 열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워크숍 참석 대상은 각 청의 감찰부장과 인권 감독관 46명으로 법무부가 감찰 업무를 하는 검사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추 장관이 검사들을 상대로 직접 강연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한명숙 전 총리 뇌물 수수 사건 재수사를 두고 감찰부 업무인지 아니면 인권 감독관 업무인지 논란이 있었다.

추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이를 두고 서로 수차례 입장문을 내며 갈등하기도 했다.

그래서 추 장관이 일선 검사들을 상대로 윤 총장 조치를 비판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법무부 관계자는 " 워크숍 일정은 이전부터 계획되어 있었고 코로나 때문에 시기가 계속 미뤄져서 이번에 열리게 된 것일 뿐" 이라고 설명했다. / 주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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