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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시즌 재개 비용 1800억원 이상 투입

등록 2020.07.02 11:32

이달 말 일정을 재개하는 미프로농구(NBA)가 시즌 재개에 쓰는 비용이 1억 5000만달러(약 1800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미국 ESPN이 리그 관계자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NBA는 올해 3월 코로나19 때문에 2019-2020시즌 일정을 중단했고, 약 4개월 만인 이달 말에 남은 일정을 재개한다.

ESPN은 "22개 팀 선수단의 숙식은 물론 3곳의 경기장과 7면의 연습 코트 관리, 매일 코로나19 검사 및 의료진 운영, 경호 및 운송 등에 드는 비용"이라고 설명했다.

31일 재개되는 2019-2020시즌 일정은 모두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정규리그 총 88경기를 치른 뒤 플레이오프에 돌입, 10월에 막을 내릴 예정이다.

입장권과 경기장 내 물품 등을 판매할 수 없게 되면서 NBA는 10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예상하고 있다. / 김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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