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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미성년자 성희롱 논란 사과…"언행 각별히 조심할 것"

등록 2020.07.02 15:15

김민아, 미성년자 성희롱 논란 사과…'언행 각별히 조심할 것'

/ 출처 SM C&C

정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희롱성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방송인 김민아가 공식 사과 입장을 밝혔다.

김민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튜브 ‘대한민국 정부’의 ‘왓더빽 시즌2’에서 부주의한 언행으로 시청하시는 분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그는 “시민분들과 영상통화하는 과정에서 학생 출연자와 촬영하게 됐고, 그 과정에서 저의 무리한 언행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인 영역을 방송이라는 이름으로 끌고 들어와 희화화 시키려 한 잘못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다”며 “부끄러운 행동이었고 다시는 반복하지 않겠다”고 했다.

앞서 김민아는 ‘왓더빽 시즌2’에서 남자 중학생에게 “에너지가 많을 시기인데 그 에너지는 어디에 푸냐”, “집에 혼자 있으면 무엇을 하느냐” 등 성희롱으로 해석될 수 있는 질문을 던졌다.

논란이 되자 대한민국 정부 채널은 해당 콘텐츠를 비공개 처리하고 사과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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