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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증 환자 2명에 '렘데시비르' 첫 투약…"치료비 전액 국가 부담"

등록 2020.07.02 15:59

오늘 중증 환자 2명에 '렘데시비르' 첫 투약…'치료비 전액 국가 부담'

치료제 '렘데시비르' / 연합뉴스

코로나19 환자 2명에게 치료제 '렘데시비르'가 처음 투약된다.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오늘(2일) 정례브리핑에서 "환자 2명에 대한 사용 신청이 있었다"며 "심의를 거쳐 오늘 오후 3시쯤 렘데시비르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앞서 코로나19 환자 가운데 중증 환자에게 렘데시비르를 우선 투약하기로 했다.

오늘 0시 기준 위중·중증환자 수는 34명이다.

에크모(체외막산소화장치·ECMO)나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을 만큼 위중한 환자는 18명, 산소마스크 치료를 하는 중증환자는 16명이다.

코로나19 치료비용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가 부담하고, 렘데시비르 비용 역시 전액 국가가 부담한다. / 정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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