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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 522개 학교 등교 중지…한 달 만에 최대

등록 2020.07.02 16:11

코로나19 여파로 전국 522개 학교에서 등교수업이 이뤄지지 못했다.

교육부는 오늘(2일) 오전 10시 기준 전국 2만902개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가운데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전날(47곳)보다 475곳 증가해 522곳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2일(534곳) 이후 한 달 만에 최대치다.

지역별로는 광주시가 438곳으로 가장 많았고, 대전 동구가 64곳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대전 중구 5곳, 서울과 충남 금산 3곳씩, 경기 파주 2곳이다. 대구 북구, ·대전 서구, 경기 이천·김포·의정부, 전남 목포, 경북 구미 등은 각각 1곳이다.

지난 5월 20일 등교 수업을 시작한 이후 어제 오후 4시까지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은 32명, 교직원은 9명이다. / 정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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