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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숙현, 사망 전날 인권위에 진정…인권위 "조사 중"

등록 2020.07.04 15:23

수정 2020.09.29 15:00

사건 사고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권상희 시사평론가, 김광삼 변호사 나와 주셨습니다 첫 번째 주제 보시겠습니다.

# 외면 당한 SOS
- 故 최숙현, 사망 전날 인권위에 진정…인권위 "조사 중"
- 6차례 도움 요청했지만 외면받은 故 최숙현 선수
- 철인3종협회, 감독 말만 듣고 '최숙현 폭행'에 무대응
- 철인3종협회, 지난 2월 최숙현 선수의 피해 '인지'
- 가혹행위 주도한 팀닥터, 지금 어디에 있나?
- 팀닥터, 감독 소개로 각종 대회·전지훈련 등에 참여
- 팀닥터, 자신을 고용한 선수들에게 욕설과 구타
- 감독, 故 최숙현 선수가 법적 절차 밟을 땐 '사과'
- 감독, 故 최숙현 선수 폭행 및 가혹행위 '방조' 의혹
- 국회 문체위, 다음 주 월요일 진상조사 시작

# 1분 1초 급한데…
- 구급차 막아선 택시기사…왜?
- 접촉사고 후 구급차 막아선 택시 탓에 '환자 사망'
- 유족들, 靑 국민청원에 "택시기사 처벌해달라"
- 택시기사 "접촉사고 처리부터 하고 가라"
- 청원인 "업무방해죄밖에 없다고 해서 가슴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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