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퍼레이드

[아침에 스토리] 도움 절박했던 최숙현…각종 체육회 문 두드려

등록 2020.07.06 09:37

수정 2020.09.29 15:00

대한철인3종협회가 오늘 스포츠 공정위원회를 열고 고 최숙현 선수 사건의 가해자들에 대한 징계를 결정합니다. 최대 영구제명의 징계까지 내려질 가능성도 나오고 있는데,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권상희 시사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자리했습니다. 어서오세요.

# 임오경 부적절 통화 논란
- 임오경, 최숙현 선수 동료와 '부적절 통화' 논란
- 통화 내용 공개…부적절 발언 의혹
- 최숙현, 지난해 인터넷에 '고소' 문의
- 故 최숙현 동료들 "피해 사례 더 있다"
- 2월에 소송 포기했던 동료들, 오늘 기자회견
- 동료 선수들의 추가 폭로…내용은?
- 철인3종협회, 최숙현 동료들 회유 시도
- 최 선수 장례식장 찾아와 영상 촬영
- 철인3종협회, 사건 은폐 의혹도
- 팀닥터 뒤에는 C 선배가 있었다?
- 무자격 팀닥터 영입에 숙소 소유까지
- 남자선수 숙소, C 선수 모친 명의로 돼

# 구급차 막은 택시, 처벌은?
- 구급차 가로막은 택시, 결국 숨진 환자
- 접촉사고 나자 구급차 못 가게 막아
- 택시기사 "사건 처리가 먼저, 내가 책임져"
- 구급차 문 열고 사진 찍은 택시기사
- 적용할 수 있는 건 '업무방해죄'뿐?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