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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6 21:07
수정 2020.07.06 21:09
[앵커]
고 최숙현 선수의 가혹행위 가해자로 지목된 경주시청팀 김모 감독과 일부 선수들에 대한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징계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하겠습니다. 신 기자, 아직 결과가 안 나왔습니까?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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