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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7 21:12
수정 2020.07.07 21:22
[앵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주 집을 파는 대신 서울 반포의 이른바 '똘똘한 한채'를 선택한 뒤 비슷한 상황에 놓인 여권 인사들로 논란이 번지고 있습니다. 6선의 박병석 국회의장도 총선 이후 본인 소유 주택 2채 중에서 지역구인 대전의 집을 처분하고, 서울 서초구의 재건축 아파트를 남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실련은 여당 의원의 4명 가운데 1명꼴인 42명이 다주택자라고 발표했습니다.
홍연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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