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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7 21:21
수정 2020.07.07 21:28
[앵커]
최 선수 동료에게 전화를 걸어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민주당 임오경 의원에 대해서도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권리당원 게시판에서까지 임 의원의 행동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았고, 정의당은 "임 의원이 피해자 아픔보다 체육계가 받을 불신을 더 걱정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윤수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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