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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7 21:38
수정 2020.07.07 21:52
[앵커]
지난 2월 코로나 확산세가 한창일때, 부산시가 코로나 확진자의 동선을 알리면서 엉뚱한 식당 이름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식당은 매출이 바닥을 쳤고, 결국 넉달만에 문을 닫았습니다. 피해 업주는 부산시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어쩌다 이런 일이 벌어진건지, 이민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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