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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7 21:17
수정 2020.07.07 22:51
[앵커]
고 최숙현 선수의 마지막 육성 파일이 공개됐습니다. 대한체육회 조사관과 10여분간 통화한 내용인데요. 가해자들의 입을 맞춘듯한 진술을 반박할 추가 증거를 찾기 어렵다며 낙담하는 고 최숙현 선수의 안타까움을 이 녹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상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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