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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디지털포렌식센터, 국내 첫 국제공인 시험기관으로 인정

등록 2020.07.08 11:01

경찰청 디지털포렌식센터가 국내 첫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됐다. 경찰청과 국가기술표준원은 8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청사에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서 전달식과 현판식을 열었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디지털포렌식센터는 지난해 디지털 증거분석 5만 6000여건을 수행했으며 분석관 200여명이 활동중인 국내 최대 디지털포렌식기관이다.

디지털포렌식센터는 국가기술표준원이 맺은 국제협정에 따라 세계 104개국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공신력을 인정받게 됐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디지털포렌식센터가 올해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은 것은 올해 경찰책임수사 원년을 맞아 국민의 신뢰를 얻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 이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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