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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해외입국자 자가격리시설 화재…방화 혐의 50대 검거

등록 2020.07.08 11:02

김포 해외입국자 자가격리시설 화재…방화 혐의 50대 검거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해외 입국자들이 지내는 코로나19 자가격리 임시생활시설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어제(7일) 오전 5시쯤 경기 김포시의 한 청소년수련관 지하 1층 세탁실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불은 30여 분만에 꺼졌고, 건물 안에 있던 관리인과 해외 입국자 등 25명은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은 cctv를 분석해 불을 지르고 달아난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검거 당시 술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지만, 경찰 조사에서 횡설수설하며 범행 동기를 제대로 진술하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구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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