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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8 21:17
수정 2020.07.08 22:30
[앵커]
이제부터는 故 최숙현 선수 관련 소식입니다. 최 선수는 극단적 선택을 하기 두 달 전, 경주시청 감독과 선배들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저희 취재진이 경찰 수사관과 최 선수가 나눈 대화가 담긴 음성파일을 입수했는데, 가해자들이 일체의 혐의를 부인했다는 설명에 최 선수가 좌절하는 대목이 여러군데 발견됐습니다.
먼저 윤수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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