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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문자투표 수익금 코로나19 영웅들에 전달

등록 2020.07.08 21:42

수정 2020.07.08 22:45

[앵커]
미스터트롯이 결승전 때 문자투표로 모금한 수익금을 코로나 영웅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최윤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TV조선 '미스터트롯'이 지난 3월 결승전 때 문자투표의 수익금 3억 4천만원을 기부했습니다.

김성주 / MC
"수익금 모두를 코로나19를 막기 위해서 위험을 무릅쓰고 힘써주신 코로나 극복 영웅분들에게 환원해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

미스터트롯은 수익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고, 심사를 통해 코로나 영웅 10팀이 선정됐습니다.

붐 / MC
"대구시의사회 이성구 회장님, 전국의 의사들이 대구로 집결할 수 있도록 창구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해외 입국자들을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격리 시설로 수송한 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지역 어르신을 찾아가 방역 소독하고 위로해준 신곡노인복지관, 비상 근무로 순직한 경북 성주 군청의 고 피재호 사무관과, 완치 후 혈장을 기부한 예비 부부 등이 지원금과 상패를 전달받았습니다.

김성주
"두 학생은 코로나19 확진자 수 중에 국내외 현황을 알 수 있는 코로나나우 사이트를 개발했어요"

이 시대 진정한 영웅들을 위한 시상식은 내일 사랑의 콜센터를 통해 방송됩니다.

TV조선 최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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