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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니,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방문

등록 2020.07.09 16:43

수정 2020.07.09 18:10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9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을 찾았다.

반일반아베청년학생공동행동(공동행동)에 따르면 이 할머니는 이날 오후 2시쯤 측근과 함께 차를 타고 소녀상 인근을 방문했다.

이 할머니는 보수단체로부터 소녀상을 보호하기 위해 17일째 연좌농성을 벌이는 공동행동 참가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곳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할머니는 정의기억연대(정의연)나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과 관련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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