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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등에 1936억원 투입

등록 2020.07.09 16:54

정부가 코로나19 국산 치료제·백신 개발 등을 위해 추가경정예산 1936억원을 투입한다.

정부는 9일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 지원단 4회 최의를 열어 ‘치료제·백신 등 개발 관련 추경예산 집행계획’을 논의했다.

구체적인 집행계획을 보면 ▲ 치료제·백신 개발 1115억원 ▲ 방역물품·기기 고도화 357억원 ▲ 연구·생산 기반(인프라) 구축 391억원 ▲ 인체 데이터 활용여건 조성 및 특허 국제표준화 등 지원 73억원 등이다.

이날 치료제·백신 개발 지원대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임인택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녹십자의 혈장치료제는 1상 면제가 협의돼 8월 전에 2상부터 들어가고, 셀트리온은 족제비 모델에서 효과가 좋게 나와 글로벌 임상을 8월 전 1상에 들어가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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