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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9 21:19
수정 2020.07.09 21:33
[앵커]
법무부의 적극 해명에도 의혹이 가시지 않자,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는 "다른 분의 SNS 글을 복사해 옮겨적었을 뿐"이고, 그 다른 사람은 "최민희 전 의원이라고 다시 해명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글이 어떤 사람들에게 유출됐는지, 확정되지도 않은 가안을 장관 보좌관이 유출한 이유는 뭔지 논란이 적지 않습니다.
조정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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