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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0 08:02
수정 2020.09.29 15:20
[앵커]
어제 유독 정치권과 검찰 안팎의 시선이 쏠린 곳이 있습니다 바로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의 페이스북인데요. 기자들에게는 오지 않은 이른바 '법무부 알림 문자'가 최대표 sns에 올라왔다 삭제됐기 때문입니다.
사건의 전말을 변재영 기자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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