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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北과 대화 매우 희망…고위 지도자 다시 모일 수도"

등록 2020.07.10 11:29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9일 북한과의 대화를 매우 원한다고 말했다.

폼페이오는 언론과의 전화 콘퍼런스에서 '대선 전에 3차 북미정상회담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진행중인 대화에 관해 언급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북한과 대화를 진행중이라는 의미로 해석되는데, '진행중인 대화'가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폼페이오는 실무 회담은 물론 고위 지도자 회담 가능성도 언급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우리는 대화를 계속할 수 있기를 매우 희망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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