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가족葬 치러야" 靑청원 20만 넘어…정의당 류호정 "조문 안할 것"변
'박원순 성추행 의혹' 사건은 어떻게?…'공소권 없음' 종결변
"박원순 고소 비서 색출" 피해자 2차 가해…수사 착수변
등록 2020.07.10 21:13
수정 2020.07.10 21:23
[앵커]
야권에선 박 시장의 공적을 평가하는 것과는 별개로 성추행 사건의 의혹 규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정의당에선 조문을 하지 않겠다는 공개 선언도 나왔습니다. 국민의 세금이 들어가는 서울시 장이 부적절하다는 청와대 국민청원도 2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이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