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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1 19:17
수정 2020.07.11 19:56
[앵커]
박원순 시장의 장례를 서울특별시장으로 치르는데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43만 명 넘게 참여했습니다. 성추행 의혹에 대해 공소권 없음으로 끝낼 게 아니라, 규명해야 한단 청원도 올라왔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조문 논란도 이어졌습니다.
신은서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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