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박원순 서울시장 13일 발인…노제 대신 온라인 영결식
- [뉴스야?!] 박원순은 맑아서?
- "박원순 뜻 기억" 현수막 내건 與…"부적절하다" 비판
- [포커스] 부동산에 박원순 사망까지…여권 '위기감'
등록 2020.07.12 19:10
수정 2020.07.12 20:08
[앵커]
통합당의 분위기는 사뭇 다릅니다. 성추행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우려해 박 시장에 대한 추모를 자제하는 분위깁니다. 장례를 서울특별시장으로 치르지 말라는 국민청원에 52만명이 참여한 것도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소식, 고서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