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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2 19:17
수정 2020.07.12 20:08
[앵커]
우리 군과 정계 인사 뿐 아니라, 미국 측 인사들도 고 백선엽 장군과 인연을 맺었던 경험을 기억하며, 추모했습니다.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은 "영웅이자 국가의 보물"이라고 애도했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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