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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BTS K팝 계보 잇는 '블랙핑크'…다시 쓰는 새기록

등록 2020.07.12 19:41

수정 2020.07.12 19:47

[앵커]
북미, 유럽 등 해외 K팝 시장에서 걸그룹 블랙핑크가 새 기록을 써가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음원 순위 기록마저 갈아치웠는데, 인기비결이 무엇인지, 이루라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리포트]
지난달 공개된 블랙핑크의 신곡은 신기록의 연속이었습니다.

빌보드 메인차트에서 K팝 걸그룹 최고 기록 갱신,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순위에서도 2위, 종전의 BTS 기록을 제쳤습니다.

유튜브 구독자 국내 1위, 세계 아티스트 중 6위를 기록 중입니다.

전통적으로 남성 그룹이 주도했던 해외 K팝 시장에 블랙핑크가 등장한 겁니다.

지미 팰런 / 더 투나잇 쇼
"현상이란 말도 모자라, 새로운 표현이 필요한 그룹입니다."

멤버 4명 모두가 유명 브랜드의 모델.

제니 / 타임 2019년
"어릴 적부터 샤*은 정말 저에겐 꿈 같은 존재였어요. 직접 참여를 한다는 건 아주 의미가 깊죠."

세계적 패션 잡지 보그는 이번 신곡 뮤직 비디오가 '패션쇼 런웨이'같다고 극찬하기도 했습니다.

북미 최대 대중음악 축제인 '코첼라' 참여, 미국 팝스타 레이디 가가와 협업한 결과,, 신곡의 북남미 동영상 조회수는 전작의 두 배가 됐습니다.

멤버들 대부분이 해외 거주 경험이 있다보니 의사 소통에 문제가 없다는 것도 해외 팬을 늘리는 데 한 몫 했습니다.

파죽지세로 뻗어나가는 블랙핑크. 세계 정상급 그룹으로 좀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춤과 노래가 대중친화적이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TV조선 이루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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