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퍼레이드

[아침에 한 장] 이제 백사장 쓰레기는 'NO'!

등록 2020.07.13 08:30

수정 2020.07.13 08:44

백사장에 널려있는 쓰레기들. 어제 경포해수욕장 백사장입니다. 백사장 중앙통로를 중심으로 좌우 100여m 구간에 쓰레기가 가득합니다.

17일 개장하는 강릉 경포해수욕장은 개장전부터 피서객들이 찾고 있는데요. 지저분하게 나뒹굴고 있었던 술병과 음료수 캔, 과자부스러기, 음식물들을 긴급 투입된 공공근로자 10명이 수거하느라 진땀을 흘렸다고 합니다.

한 공공근로자는 "주말과 휴일이면 피서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수거하느라 하루가 걸린다"며 "쓰레기와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해마다 피서철이 다가오면 반복되는 이런 소식, 언제쯤 없어질까요 오늘의 한 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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