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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사건 수사심의위 24일 개최…채널A 전 기자도 참석

등록 2020.07.14 14:48

'채널A 사건'의 수사 타당성 등을 외부 전문가들이 판단하는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24일 열린다.

대검찰청은 14일 "24일 오후 2시 수사심의위를 연다"며 사건 관계자들에게 의견서 제출과 당일 프레젠테이션 의사 등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시민위원회는 지난달 29일 부의심의위원회를 열고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 측의 신청을 받아들여 수사심의위 소집을 결정했다.

이 전 대표는 채널A 사건과 관련해 이 모 전 채널A 기자에게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당일 심의위원회에는 채널A 이 전 기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 전 기자의 변호인은 "이철 대표가 주장하고 있는 강요미수 혐의가 성립될 수 없는 점 등을 수사심의위에서 설명할 것이다"고 밝혔다. / 백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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