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9

7월 14일 '뉴스 9' 헤드라인

등록 2020.07.14 21:04

1. 경찰이 박원순 시장 고소 당일 청와대에 보고한 것으로 확인돼 수사정보 사전 유출 의혹이 커졌습니다. 통합당은 특검을 주장했고, 민변도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 진혜원 검사가 박 전 시장과 팔짱 낀 사진을 올린 뒤, 자신이 "박 전 시장을 추행한 것을 자수한다"고 해 2차 가해를 불러왔습니다. 민주당 윤준병 의원은 "박 전 시장이 2차 가해를 막기 위해 죽음으로 답했다"며 "미투 처리의 모범"이라고 했다가 사과했습니다.

3. 탁현민 비서관의 측근이 설립한 신생 공연기획사가 현 정부 들어 청와대와 정부 행사를 22건 수주해 30억 가량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법인 등기 전에도 행사를 따낸 것으로 파악되는데, 청와대는 "청와대 행사는 3건에 불과하다"고 했습니다.

4.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주택 증여가 매매보다 이득 되지 않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장 다음달부터 증여 취득세 세율이 종전의 4배를 넘는 12%로 인상됩니다.

5. 무면허 음주운전을 해 사고를 낸 뒤 도망친 운전자가 건물에서 투신했는데, 바지가 못에 걸리면서 목숨을 건졌습니다.

6. 문재인 대통령이 2025년까지 160조 원을 투입해 일자리 190만 개를 만들겠다는 '한국판 뉴딜'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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