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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4 21:05
[앵커]
앞서 말씀드린대로 박 시장 피소 관련 사전 유출 의혹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한 시민단체가 유출 경로를 수사해달라며 경찰과 청와대 관계자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경찰은 박 시장 휴대폰을 확보해 포렌식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권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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