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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예술분야 상반기 매출 1천489억원 피해

등록 2020.07.15 11:55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문화예술 분야 매출 피해가 상반기에만 1천 500억원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발간 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공연예술 분야 매출 피해는 823억 원, 시각예술 분야 피해는 666억 원으로 모두 1천 489억 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상반기 취소된 공연과 전시 건수만 각각 6천457건, 1천525건으로 추정됐다.

예술인들의 특성상 프리랜서의 비율이 높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들의 고용 피해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보고서는 프리랜서 예술인의 고용피해 규모를 244억∼572억원으로 추정했다.

코로나19로 문화시설의 휴관, 전시·공연·축제 등의 취소에 따른 문화예술 분야의 상반기 피해 규모를 추정한 것은 이번 보고서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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