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전체

지난해 출국자 71만7000명…2000년 이후 최대

등록 2020.07.16 16:12

지난해 출국자가 불법체류 단속 등으로 2000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16일 내놓은 '2019년 국제인구통계'를 보면, 지난해 체류기간 90일을 초과한 출국자가 1년 전보다 5만 5000명 증가한 71만 7000명을 기록했고, 입국자는 1년 전보다 6만 9000명 감소한 74만 9000명을 기록했다.

체류기간 90일을 초과한 입국자·출국자인 국제순이동은 146만 7000명으로 1년 전보다 1만 3000명 감소했다.

내국인 국제순이동은 남자 1만 6000명, 여자 3000명 순유입을 기록했고, 외국인 국제순이동은 남자 1000명 순유출, 여자 1만4000명 순유입을 보였다.

외국인 국적별 국제이동을 보면, 태국은 1년 전보다 순유입이 3만 2000명 감소했고, 중국은 순유입 1만 9000명에서 순유출 4만 3000명으로 전환됐다. / 송병철 기자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채널구독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