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朴 보좌 정무직들, 고소후 연락해 회견 만류…모두 수사해야"
- [신동욱 앵커의 시선] 피해를 호소하다니요
- 실종 前 잇단 대책회의…납득 어려운 '정무라인' 동선·해명
- 이동형 "숨어서 뭐하나", 박지희 "4년간 뭐하다 이제"…'2차 가해' 논란
- 주호영 "朴 전 시장 의혹, 대통령이 밝혀야"…野, 민갑룡 고발
- 비서실장의 마지막 통화 "시장님 산에서 내려오세요"
등록 2020.07.16 21:17
수정 2020.07.16 21:26
[앵커]
그런가 하면 피해자 측은 박 전 시장 비서실에서는 여성 차별이 공공연하게 이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구체적인 사례도 여러가지를 들었습니다. 여성비서들은 박 시장의 기분을 좋게 하는 역할이 주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피해자 측이 추가 폭로를 이어가는 데는 여권과 서울시의 진상 규명 의지가 의심스럽다는 뜻이 담긴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서 김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