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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6 21:22
수정 2020.07.16 21:28
[앵커]
이런 가운데 일부 방송인들이 박 전 시장 피해자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들을 쏟아내면서 2차 가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부적절한 발언이라기보다는 막말에 가깝습니다. '4년 간 뭐하다 이제야 나섰냐'며 피해자를 나무라는 듯한 발언을 하는 가 하면, '숨어서 뭐 하느냐'는 말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홍연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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