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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분석] 文 지지율 44.1%…부동산·박원순 악재 영향?

등록 2020.07.17 08:55

수정 2020.09.29 15:50

21대 국회가 임기 시작 48일 만에 뒤늦은 개원식을 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국회를 찾아 국회 협치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부동산 문제에 대해선 투기로는 더이상 돈을 벌 수 없게 하겠다고 했는데, 각종 악재에 성난 민심을 달랠 수 있을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김영우 전 미래통합당 의원 김종욱 동국대 외래교수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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