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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한 장] 동생 잃은 동료 꼭 안아준 손흥민

등록 2020.07.17 08:27

수정 2020.07.17 08:46

오늘 아침 눈길을 끄는 사진 한 장 살펴보겠습니다 아침에 한 장입니다.

손흥민 선수가 동료선수를 꼭 안고 있습니다. 어제 뉴캐슬과 벌인 원정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최근 동생을 총격사고로 잃은 동료를 끌어안았습니다.

세르주 오리에 선수의 동생은 지난 13일 프랑스 툴루즈의 한 술집 근처에서 총격 사고로 사망했습니다.

토트넘은 오리에에게 경기에 출전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을 전했지만, 오리에는 이날 슬픔을 이겨내고 경기에 나선건데요.

평소 우정을 나눠온 손흥민은 포옹으로 다시 한번 위로를 건넨겁니다.

토트넘은 구단 공식 SNS에 이 사진을 게시했고, 토트넘 팬들은“실력도 인성도 월드클래스다” 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고 하네요.

아침에 한 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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