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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맨유 잡고 FA컵 결승…아스널과 '런던더비'

등록 2020.07.20 10:22

첼시와 아스널이 3년 만에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에서 '런던 더비'를 펼친다.

첼시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19-2020시즌 FA컵 준결승을 3-1로 승리했다.

전날 맨체스터시티와의 준결승에서 2-0으로 승리한 아스널과 한국 시간으로 8월 2일 오전 1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우승 트로피를 놓고 다투게 됐다.

결승에 오른 두 팀은 모두 런던이 연고다. 첼시가 FA컵 결승에 진출한 건 2017-2018 대회 우승 이후 2년 만으로, 이번이 통산 9번째 우승 도전이다. FA컵 최다 우승(13회)팀인 아스널도 2016-2017 대회 이후 3년 만이자 통산 14번째 우승을 노리게 됐다.

첼시와 아스널은 최근 두 차례 FA컵 결승에서(2001-2002·2016-2017) 맞붙었는데, 모두 아스널이 이겼다. / 김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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