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지방경찰청 제공
오늘(20일) 오전 10시쯤, 부산 사하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50대 A씨가 몰던 SUV가 주차장 난간을 뚫고 5m 아래 아파트 단지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와 A씨 아내가 허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 부부는 경찰 조사에서 차량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하동원 기자
등록 2020.07.20 15:15
수정 2020.07.20 15:45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