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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롯데회장 유산규모 '최대 1조'…이달까지 상속세 내야

등록 2020.07.20 16:32

수정 2020.07.20 16:38

신격호 롯데회장 유산규모 '최대 1조'…이달까지 상속세 내야

/ 조선일보DB

올해 1월 19일 세상을 떠난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유산 상속세 신고 기한이 이달 말까지다.

신 명예회장의 유산은 한·일 롯데그룹 지분과 부동산으로 모두 합하면 최대 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속액이 30억원 이상이면 50% 상속세율이 적용돼 상속세는 4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상속인은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유미 전 호텔롯데 고문 등 자녀 4명이다.

상속 1순위는 배우자와 직계비속이지만 신 명예회장의 부인인 시게미츠 하츠코 여사는 국내에 배우자로 등록돼 있지 않고,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여사도 법률상 배우자가 아니라 상속권이 없다. / 이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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