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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20 21:39
수정 2020.07.20 22:20
[앵커]
정강정책 개정을 추진중인 미래통합당이 '5·18 민주화정신'을 새 정강에 담기로 했습니다. 내년 서울시장 선거는 물론 후년 대선을 앞두고 중도층을 포함한 지지층 확장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이는데, '과거 반성'이란 표현도 담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한 성찰의 뜻까지 반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김정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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