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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정의선 2차 회동…미래차 기술 협력 논의

등록 2020.07.21 16:33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차 총괄수석부회장이 21일 경기도 화성의 현대차그룹 남양기술연구소에서 만나 미래 자동차 및 모빌리티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늘 만남은 지난 5월, 정의선 부회장이 삼성SDI 천안사업장 방문에 이어 두 번째이며, 답방 차원의 성격을 띈다.

두 총수의 주요 논의 주제는 미래차 기술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차세대 친환경차와 UAM(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 모빌리티), 로보틱스 등 현대차그룹의 미래 신성장 영역 제품과 기술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회장과 정 부회장 등 양사 경영진은 연구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자율주행차와 수소 전기차를 함께 시승했다. / 오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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