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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만큼 인기?…유니폼 판매량으로 본 프로야구 최고 인기남

등록 2020.07.21 21:46

수정 2020.07.21 22:05

[앵커]
코로나로 프로야구 구단의 마케팅은 주춤했지만, 그래도 팬들은 좋아하는 선수의 유니폼을 사기 위해 기꺼이 지갑을 열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구단에서 가장 많은 유니폼을 판매한 선수는 누구일까요, 이다솜 기자 리포트에서 확인하시죠.

 

[리포트]
올시즌 프로야구 최고의 '히트 상품' NC 구창모. 코로나19로 마케팅 수익이 예년만 못하지만 그래도 구단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6월 한 달 NC 유니폼 판매량 1위에 올랐는데, 전체 유니폼 매출액의 50%를 차지했습니다.

#인기는 실력과 비례
NC 구창모를 비롯해 성적과 인기의 연관성은 상당히 커보입니다. 

리그 최고의 타자로 성장한 키움 이정후, KT 강백호 역시 구단 유니폼 1위를 질주했습니다.

#구관이 명관
이름 석자 만으로도 팬들의 지갑을 열게 하는 선수들도 많습니다.

7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삼성 오승환은 복귀와 동시에 당당히 유니폼 매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시즌 다소 주춤한 KIA 양현종과 두산 오재원 역시 팬들의 사랑이 변하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빛나는 미래
한화 정은원은 10개 구단 유니폼 판매 1위 선수 중 유일한 2000년생이었습니다.

1살 많은 LG 정우영도 여심을 사로잡는 훈훈한 외모에 출중한 실력까지, 박용택, 고우석 등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판매 순위 1위의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TV조선 이다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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