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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22 21:11
수정 2020.07.22 21:23
[앵커]
경찰이 박원순 전 시장이 남긴 휴대전화의 비밀번호를 확인하고 전화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포렌식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박 전 시장 성추행 의혹을 풀기 위한 본격적인 수사는 여전히 한계에 부딛쳐 있습니다.
그 이유를 석민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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