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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배송인력 1만명 돌파…6년 만에 200배 늘어

등록 2020.07.23 13:59

수정 2020.07.23 14:00

쿠팡 배송인력 1만명 돌파…6년 만에 200배 늘어

/ 출처: 쿠팡

쿠팡이 23일, 직고용 배송 직원이 1만명을 넘겼다고 밝혔다.

쿠팡은 어제, 1만번째 쿠팡 배송 직원 김단아씨를 환영하는 행사를 열고 축하 꽃다발을 전했다.

쿠팡에는 150여명의 여성 배송 직원이 일 하고 있다. 따라서 쿠팡은 기존의 '쿠팡맨' 대신에 '쿠팡친구'로 명칭을 변경하겠다고 밝혔다.

쿠팡 배송 직원은 지난해 5000명을 돌파한 이후 약 반년만에 2배로 늘어났다.

2014년 배송직원 50명을 고용해 로켓배송을 시작한지 6년 만에 200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고명주 쿠팡 인사부분 대표는 "안전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 이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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